베플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기자는 "예은 아버지 A씨가 2010년부터 지난 해 8월까지 150명의 신도에게 10년짜리 연금을 가입하면 매월 이자를 보장해 주고, 나중에는 투자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돌려주겠다고 878차례에 걸쳐 약 200억 원을 사기 친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다.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17060761027
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한 기자는 "예은 아버지 A씨가 2010년부터 지난 해 8월까지 150명의 신도에게 10년짜리 연금을 가입하면 매월 이자를 보장해 주고, 나중에는 투자금보다 더 많은 금액을 돌려주겠다고 878차례에 걸쳐 약 200억 원을 사기 친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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