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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 만나는

제 첫손녀 선물하나 샀습니다.

정말로 앙증맞네요ㅋ

 

처형 아들의 딸이니

제가 벌써 할아버지이더라구요~*.*;;;

 

마눌님은 감동이라며

너무 좋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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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와 같이 놓고 찍으니

정말로 딱 반이네요~~~

 

선물은 받아도 기분좋지만,

주는것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손녀가 좋아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