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하고 난 후 5일 지나서 주인집에서 전화가 왔는데 유리가 깨졌다고 하더라구요. 도배하러 온 사람이 보고 말해 줬다는데 저희가 이사 하고 난 후. 이사짐센터에서 둘러보라고 했을때 저희 누나랑 형님 싹다 보고 왔는데 유리 깨진거 하나도 없었다고 하는데 진짜 미치겠습니다 사진을 찍어 놓은것두 아니고 주인집에 보여준것도 아니고. 에효 아무래도 저희 나가고 누군가가 깨놓고 저희 한테 덮어 씌우는거 같은데 증거가 없어서 답답합니다ㅜㅜ. 옛날 창문인데 견적이 어떻게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