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에 경북 포항에서 실제 발생한 일입니다.
제가 LG 유플러스와 2021.8월~부터 3년 약정 계약하고 3년이 지난 2024. 9월 계약해지를 하였습니다.
위약금이 없다는걸 녹음하고 고객센타에 확인 녹음파일을 메일로 보내주어 재차 확인하였습니다.
실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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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달후 고지도 없이 고객 몰래 962,580을 결재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것을 확인하고 항의하자 실수라며 결재 취소를 해주기로 하였는데
1주일이 지나도 해지하지 않고 본사와 대리점은 서로 책임을 전가하였습니다.
2024.11.12 재차 결재취소를 요구하자
상담원: "카드사에 직접 취소하시라" 며 조롱 하였습니다.
고 객: 청구권자가 취소해야지 이용고객이 취소 요구 한다고 해주니까?
상담원: 왜 자꾸 전화하냐? 너 사이코냐?
고객: 부당 결재된 요금이 취소가 되지 않았는데 전화를 피하고 왜 전화를 일방적으로 끊으시냐?
상담원: 정신차려라 이 아저씨야 벌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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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지난후 상담원이 전화와서 내가 그날 안좋은 일이 있어 전화를 그렇게했다
"고객센터에 민원을 재기하여 내가 회사 짤리게 생겼으니 사과 받아라" 하여
사과 받지 않고 부당이익취득과 모욕혐의로 고발과 세무서에 민원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큰 회사라 안심하고 믿으시면 당합니다. 결재 요금 매번 확인 하셔야돼요
이사실을 고객만족팀 기업부문 대외담당 전*혁과장과 통화하였고 끝까지 해결해주기로 하였으나 3번 통화 후
잠수중 연락이 안됩니다. 조심 조심하세요
이런 부당한 기업의 상품은 이용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