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가 아닌데 왜 사기라고 하냐고 화가 많이 나셨네요
보증금 받아서 갭투자 하면 사기고
맛있는거 사먹고 없어서 못주면 사기가 아닌가봐요
잘 몰랐습니다
나발이고 지랄이고 저는 받을 돈을 못받은거라
그냥 그렇게 생각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들어가기로 한 새 집에 나가시는분도
저한테 돈을 받아서 대출 상환을 하셔야 하는데
진짜 눈앞이 깜깜합니다 뵌적도 없는데 너무 죄송합니다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네요 ..
애초에 못돌려줄꺼 같다 했으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잔금치루는 날까지 줄것 처럼 하다가 몇명이 피해를
보는건지
사기는 아니니깐 그 사람도 선량한 사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