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고 굳이 말하지 않겠습니다

 

유튜브에서 가해자들 측에서 계정 만들고 

 

계속 밀양 사건의 진상을 밝히네 어쩌네 떠들면서

 

피해자 측에 불리한 사실들을 계속 들추고 증거들을

 

들이밀면서 그와 동반되는 2차 가해를 심하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와 가해자 중 1인과의 청첩장 및 결혼 서약서를 

 

만들었다는 영상도 봤는데 어느 미친 피해자 부모가 강간범과의

 

결혼을 허락해주겠습니까

 

거기다 제정신 박힌 가해자 부모라 치더라도 아들새끼 개새끼 거리며

 

절연하는 게 통상적 반응인데 혹시나 가해자 집에 여성인 형제자매라도 

 

있는 집에서는 여자를 강간해도 된다고 가르쳤던 겁니까

 

남의 집 규수 처자들 건드리면 어떻게 됐는지 

 

여러분들 최근에 보셨지 않습니까

 

그 집단 성폭행 연예인판 정준영이랑 그 패거리들 빵살이하고

 

수형기록 남아서 국내에서 활동 못하고 전 세계 방랑하고 있지 않습니까

 

미투의 힘을 얕보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심코 가해했던 그 순간이 언젠가 앞날의 발목을 잡을 

 

무시무시한 족쇄가 되어 돌아올 것을 명심하시고

 

사시길 바랍니다

 

요즘 성범죄 형량 세졌습니다 

 

명심하시기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