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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최대作 <오징어게임2>

 

어제 오후5시에 드뎌 베일을 벗었쥬.

 

원래 꼬박꼬박 잘 챙겨보는 서탈은 아닌데...

 

퇴근 후 저녁 먹고서 마눌님이 '어서어서 보자'케서...

 

봤섬미다.

 

원작도 잼나게 봐서... 엄청 기대를 하고 봤는데...

 

 

역시나...

 

속편도 잼났섭미다.

 

1화 인트로인데도 불구하고 마리죠~

 

특히 인상깊었던 건 공유와 이정재의 연기였섭미다 ㄷㄷㄷ

 

1화 후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