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오픈에어링을 즐기려고
큰맘먹고 데려왔습니다
만 너어무 더워서 못열고, 이젠 춥네요.
내년봄을 기약하며~
단풍도 다 진 길위에서 찍어봅니다.

연비 잘 안나오고, 초반가속력 더디고.
뚜껑 열일 생각보다 없어 김빠지지만
나름 괜찮은 점이 많습니다.
일단, ..

괜찮은 점은 타보면서 생각나는대로
올릴께요.
이상 허접한 신고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