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진 올려 달라는 분들이 계셔서 몇 장  투척하고 갑니다~

세차 후, 빨강이 모습입니다,  

세차는 양평동 아이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 곳에서 뵙게되면 커피 한 잔 나누시죠~

제 또 다른 차량으로 잠이 덜 깬 상태에서 이렇게 만들었습니다.ㅠㅠ

시그널은 교체했지만, 왼쪽 모서리 몰딩은 아직 구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혹시라도 가지고 계신분들 연락 꼭 주세요~~

가끔 이 놈과 전시장 나들이를 다닙니다~

전북 순창의 명물 "방랑싸롱" 주인장과의 한 컷입니다.

동갑(75)내기이자  해병동기(752)여서 조금 각별한 사회 친구입니다.

이 곳은 친한 동생이 근무하는 곳이라 가끔 밥먹으로 오는 곳입니다.

가끔 친한 동생들과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합니다.

하루 일과를 모두 마치고 한적한 새벽 길을 달리는 것이 제겐 큰 행복입니다.

가끔 커뮤니티에 웃긴 글이 올라오기도 합니다.ㅋㅋ 

아나로그 감성이 물씬 풍기는 실내컷입니다.

현재는 갑자기 운영하게 된, 카페로 인해 잠시 발이 묶여 있습니다.

내년 봄, 야외 캠핑이 가능한 시점이 오면 빨강이를 타고 아들 본드(위사진 -불독 17개월)와 함께 서울 - 전주 - 순창 - 광주 - 여수 - 목포 - 제주 - 부산 - 대구 - 대전 - 청주 - 서울을 거치는 자동차 일주를 할 계획입니다.

오다가다 보배님들 뵙게되면 반갑게 인사 나눠요~~


2018 모두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