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년 11월에 뽑은 코스 2.2입니다
사자마자 다음날 상대가 신호위반으로 쿵 ㅠㅠ
이쁘게 탈려고 휠도 바꿔주고요.
현재 짐차 입니다 ㅎㅎㅎ


현재 마눌님 차입니다
몇년전에 중고로 사왔어요
자기차는 중고 사주고 저만 새차 산다고투덜투덜..ㅎㅎㅎ
그래도 동네 마실용으론 훌륭하죠 ㅋㅋㅋ
이번에 광택도 한번 내주고 네비도 바꿔주고 선팅도 다시한번 해주고요 ㅎㅎ
다음 그랜져 나올때까진 탄다고 하니....다행입니다..ㅎㅎㅎ


현재 제가 타고 다니는 차에요
10년전에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하비를 드디어 18년 3월에 뽑았네요..
젠장....10년전에만 좋았던 차입니다-_-;;
옵션,,,,10년전 옵션입니다.
풀옵입니다...
근데 전동 트렁크도 없고-_-
사이드 브레이크도 풋이에요 풋...
승차감은 우탕탕탕....
옛날타던 렉스턴2는 승용차였고 이건 달구지네요...
계속 바꾸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아지는데 마침 팰리세이드가 나와서 요즘 뽐뿌중이네요....
팰리 3.8로 가고싶은데 이 넘의차가 개소세 인하전에사서 8개월만에 무려 1300~1400이상의 감가를 얘기하길래
닫아버리고 있습니다.
또 누가 팰리가 옵션은 좋아도 다운그레이드가 아니냐고 위로해주네요 ㅎㅎㅎ

마지막으로 마눌님차와 한컷.
돈 열심히 벌어서 gv80나오면 꼭 갈아탈랍니다
여지껏 근20년동안 차를 신차 중고차 포함하여 15대 이상은 산거같네요..
진짜 이차저차 타고싶으니 열심히 벌어야죠 ㅎㅎㅎ
다들 안운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