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m5...
원래는 6gt m팩 보고 있었습니다.
m5는 생각도 안하고 있던 차량이였는데
갑자기 꽂혀서 정신차리니(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중)
차키가 저한테 있네요
어차피 리스라 차값 20프로 선수금 넣고 5년 노예계약 입니다
빛이 1억이나 8천이나 이런생각으로 지르긴 했는데..
카푸어 되는건 아니겠죠 정말 다행인건 보험료가 자차포함 100이 안된다는게 그나마 위안이 되네요
아침에 차 받고 썬팅 맞겨놨습니다
운전이라곤 케리어에 내려서 몰아본 100미터정도가 전부라
좀 더 타보고 후기는 올리겠습니다
악플은 상처 받아요 좋은 말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