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2살 아반떼 AD타는 회원입니다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형이 업체를하고있고 사고나서 그 업체에서 미수선으로 처리해준다하여 수리와 도색을 맡겼습니다 그런데 2월달부터 수리를 맡길려하면 바쁘다고 밀고밀고 밀다가 2주전에 차수리를 진짜 해준다며 입고를했다가 3일이 지나도 아무것도 안하길래 언제쯤 되냐 물어봤더니 또 다음주에 해준다하여 기분이 상해 수리안한체로 그냥 출고했더니 제차를 개인적으로 사용했는지 조수석에는 샌드위치 봉지와 커피마신 종이컵 이런것들이 버려져있었습니다. 쓰레기들을 보고 너무 기분이 안좋아서 수리를 안하겠다 했더니 그럼 너때문에 시킨 도료값을 달라 이런식으로 나와 그냥 수리를 맡겼습니다
수리를 맡기기 전에 사이가 틀어진채로 입고를 시켰는데사진처럼 사고난곳은 수리가 하나도 안되어있고 도색도 다 흘러있었습니다 차안에 흰색 가루들이 너무많이있어 청소하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원래 이런건지 싶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어머니랑 얘기하는데도 시발 시발 욕하면서
얘기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밑에 명함이 업체이고 파란색이 사고 처리전이고 도색된게 수리후 페인트가 흐르고 사고부위가 안고쳐진 사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