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93000 찍고 30만을 향해 순항중인 04년식 sm5 525v 입니다.
아직 엔진소리 짱짱하고 지난주에 로어암까지 교체해줬으니 50만을 향해 더욱더 순항해야죠..
293000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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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의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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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사이버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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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04가스 30만에 가져와서 3년타고 42만찍고 폐차했습니다 ㅋ
고장나서폐차한건아니고 걍 뭔가 질려서 .....고장이 안나서 계속타야될것만 같더라구요 ㅋㅋㅋㅋ지금은 브릴가스 2년전에 12만된거 가져왓는데 지금 19만 바라보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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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제가 03년식 신차 사서 7년전 쯤 23만 타고 바꿨는데요. 9년 23만 동안 고장나서 고친 건 스테빌라이저인가 하는거 하나랑 트렁크 등 나간거 있었어요. 아무리 점검 받아도 정상이라고 하는데 너무 안 고치고 소모품만 교체하고 타니까 장거리 뛰기 뭔가 불안해서 바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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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혹은 05년식으로 보여지네요 ~ 저는 520v플러스 현 21만키로 바라보고 있네요 예전에 SR엔진 520 27만까지 탔는데 그 차도 멀쩡 했는데 2대를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서 팔고 현재 0v 잘 타고 있네요 ^^ 실내를 보니 네비게이션 상단매립까지 하셨네요 실외도 깔끔 관리 하셨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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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04년식 520v... 24만 타고 지난 17년 지인 드렸는데... 아직도 쌩쌩하다고 합니다. 잔고장 없었고, 차 안의 가죽의 질감 등은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명차 인정!! 50만까지 쭉~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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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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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84000km입니다. 이제 연식으로 10년된 국산 준중형차입니다. 돈이 없는것도 있지만, 아직도 잘 달려줘서 바꿀 엄두가 안나네요.ㅋ 제가 보니 차는 뽑기도 중요하고 , 예방정비도 중요하지만, 차를 가급적 얌전하게 타는게(3금 급정거,급가속,급출발 자제) 오래타는 비결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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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16만에 가져와서 28만타고 다시 팔았는데 확실히 기본베이스가 짱짱한 녀석은 맞습니다
엔진, 미션, 부식, 내구성 모두 다 좋았던 차량입니다 명차 맞아요~ -
SM5 라고 하시는분은 SM525를 안타본사람... SM525 타시는분만 이렇게 표현하시는듯 합니다...
몇년 후 40만 인증샷 구경하러 오겠습니다~!!! 말랑말랑한 승차감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
차는 좋은지 잘 모르겟고 .. 거 타다 hg 3.0 lpg로 바꿨는데 기름값 감당이 안됨 ㅎㅎㅎ
잘 나가는줄 잘 모르겠구 . 비슷한년식에 차해비해는 녹없음
저거 살 사람은 nf사세요 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