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 타던
와이프의 티볼리를 정리해주고

k7으로 바꿔줬습니다.

몇년 전이지만 부모님차도 해드렸고
이제 다시 제 카라이프도 시작합니다..ㅎㅎ

전에는 몰랐는데
제 차뽑을때보다 사랑하는 누군가를위해
해주고 그 당사자가 좋아하니

32살이 되서 참다운 행복을 느낍니다

그나저나 휠긁을까봐 어라운드뷰까지 넣어서
풀옵으로 뽑아줬는데

기술의 발전을 믿어보겠습니다.
차가 상당히 크네요..
그리고 국산차 많이좋아졌네요
옵션 가죽 차량디자인..

수입차를 굳이 살 필요가 없겠습니다
그래도 전 다음에 드림카를 향해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