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머스탱 타고 있지만, 머스탱 사고차 하나 업어와서 직접 수리하고 있습니다.

풀리가 쩔어서 안빠지는거 때문에 한번 나갔다 오긴 했네요.

지금 거의 다 수리는 마무리 되가고 있어서 운행은 가능합니다.

부품이 몇개 안와서 지금은 잠시 쉬고 있구요.


현재 요 빨간놈을 타고 있는데

저 은색 녀석이 다 수리되면 무슨 색으로 도색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간단하게 저거 수리하는 모습도 유튜브로 남기고 있어요.

어차피 독거노인이고 렌치 돌릴 힘이라도 있을 때 해보지 언제 해보겠어요.


아마 담달 정도면 전부 수리가 완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