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눈팅족으로 지내다가


드디어 저도 글 올릴만한 이슈가 생겨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드림카였던 머스탱을 구입했습니다


드림카치고는 소박(?)하지만 세월을 타지 않는


저 우락부락한 디자인은 볼때마다 질리지가 않는군요..^ㅠ^


지금의 힘든 상황이 좀 나아지고, 날이 더워지면 


아들하고 같이 둘이서 선글라스끼고 메탈리카 음악 들으면서 


송탄 햄버거집으로 천천히 드라이브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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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여유되면 아래차 처럼 드레스업 하려고 합니다 ㅎㅎ

광살리고..
그릴 바꾸고..
휠 바꾸고..
후드 바꾸면 끗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