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방콕하다가
세차하고 왔네요... 송진가루, 미세먼지 심해지기전에
왁스 빡빡 먹이고 실내까지 싹 청소하느라
2시간 넘게 땀 흘리고 왔어요
좋은 차는 아니지만 여태까지 탔던 차량들은
모두 손세차만 하다보니 거의 환자 수준이네요
호불호가 많이 나뉘는 차량이지만
주말마다 아이들과 놀러다니며 짐도 많다보니
제 라이프 스타일에는 이차만큼 만족스러운 차는
잘 없는듯 합니다...
코로나 잘 이겨내시길 바라며,
악플은 정중히 거절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