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큰 배신은 아니였구요 퇴근 길에 노래 들으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퇴근 하고 있었는데 또 저의 마음과는 다른 경쾌한 전자음을 내면서 체크엔진이 들어오고 그나마 다행이였던건 주행 하는데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
딜러 보냈더니 딜러에서도 정확한 문제를 모르겠다고 살짝 황당한 대답 그렇게 다시 차량 받고 10일후에 다시 뜬 경고등 ㅠㅠ
어차피 리턴 할때 얼마 안남았고 주행에 문제 없으니 그냥 크리스마스 장식 같이 생각하고 타던중 몇달후 리턴 하러 가기 3일전에 갑자기 또 사라져 버렸네요 정말 이게 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