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글은 아니고 생전처음 아들노릇 제대로 하는중이라....
보배에 인증하면 무사고 라는 전설이 있어서 글올린겁니다..
절대 제가 효자아닙니다
몇년전까지 손벌리고 살면서 차곡차곡 모은건데^^ 너무 과찬의 말을 많이 해주셔서 몸들바를 모르겟네요
예전에 어려울때 주머니에 몇천원뿐이었는데.. (아주예전에 게시글 있어요 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꿈같은 시간이네요
뒤에 세탁소는 아버님 가게입니다 가게 이사날짜와 출고된날짜가 같았네요 
모든 보배형님 동생 친구분들 안전운전하시고 부모님께 항상 잘하는 아들 깔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