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둘째도 생기고 와이프 병원 왔다갔다 하기 힘들거 같아 차가 한대 더 필요한 상황이라 열심히 차를 알아 보았습죠.
g70, 스팅어, k5~제 취향이 물씬 들어간 차들로 알아보다
스팅어로 계약직전까지 갔는데
갑자기 와이프가 친구들 모임에서 보고온 미니쿠퍼에 반해
급 노선 변경 ㅠ
일사천리로 계약 후 출고 까지 2주도 안걸리더군요 ;;
그전에 몰고 있던 12년식 스파크.
처음으로 전시차 할인받고 뽑아
울 가족들 열심히 태워주고 추억 많이 쌓은 정 때문에
팔지를 못하겠더라구요 ㅠ
스파크는 출근용으로 바뀌고
클럽맨과 추억들 쌓고 있습니다.
인증은 무사고라 하기에 인증해봅니다~
안운하세요~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