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개썩차 브이를 입양해버린 부이 차주 입니다 안녕하세요 !!
날이더워 이것도 하고저것도 하고 드레곤볼 모으기 만 하다 흐흐흐
드디어 드레곤볼이 다모였습니다
리프트 없이 할수 있는 모든걸 해보려는 흑심이지만 능력 부족으로ㅠ
이번엔 슈퍼차저 청소랄까요?
황금 단열재로 떡칠을 해놓은 .. 원체 열이 많아 . 이리저리 마개조 야매 쿨링 튜닝으로 난잡합니다 ㅠ ..
차저 뚜따를 했어요 스트럿바 제거하고. 뚜따하니. 뭔 차져가 오일에 찌들어 ...
잠바 카바 벗긴줄알고 순간 당황 ㄷ ㄷ
오일에 쩌들어 있는 냉각 라인 뚜겅 파츠크리너 10통을 쓰는 출혈과 함께 열심이 치카치카 합니다 ..
차저 마저 들어내고 혹시나모를 이물질 들어갈까 장갑으로 입구컷 해놓고. .. 또 열심이 치카치카 그러던중 칫솔질에 돌아가는 볼트가... 아 이번에 안뜯었음 큰일났겠다 어쩐지 블록에 오일이 있더니 이놈이였구나 ㅋㅋㅋㅋ
혼자끌끌 거리며. 토크렌치 따윈 사치라며 손가락으로 대충 조으로 온힘을 다해 반바퀴 더 조여줍니다
들고온 차져는 열심 딱아 주고 흡기포트 확장을 시작 합니다 ㅋㅋ 노가다의 연속 이라 이건 다음에 ...
차저 커플링 맞나요?? 교환 해주고 세척 하고
차저오일 갈아주고!!
아 더이상 못하겠다 ..
내일은 차저풀리 갈고. 흡기포팅 도해야하고
벌써 너무 힘들어서 작업종료
뻘글 잃어 주셔 감사합니다 가입했는데 별 활동이란게 없어서. 써봅니다
반응좋음 차저풀리 포팅. 4자리수 마력을 향해달려가는 이야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