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4_155653.jpg

 

 

20241004_155701.jpg

 

 

20241003_173106.jpg

 

 

누가 찍은건지 좁쌀만하게 파였습니다.

외형복원 업체나 서비스센터 전화를 해보면

대부분 '부분도색은 나중에 티가 나거나 하자가 있다.' 라는 이유로 전체도색을 권하던데...

 

저 좁쌀만한거 때문에 정말 문짝 전체도색을 하는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