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006022.jpg

 

처음 bmw센터 견적으로 120만원 한다하여 진행하려했습니다

(스마트 풀케어인가로 해서 자부담 20만원 내고)

 

차를 쓸일이 많아 사고 사진만 보내고 아직 센타 입고를 못하고 있는데 센타에서 다시 연락 와서 범퍼를 무조건 교환 해야 한다라고 하고 있어요

 

금액은 200. 부르길래 그럼 자차 처리하고 199만 이하로 보험 할증 안붙게 추가금 생기면 현금 으로 처리 한다 연락하니

 

이번엔 범퍼가 밀리면서 브라켓. 손상으로 인해 모두 수리 하면 310~350만원 이라는 견적을 보내줬습니다-_-(테일램프 포함)

 

여기서 질문입니다

1. 1급 공업사(숨고에서 4~50만원 견적 받았습니다) 보험처리 없이 진행한다

 

2. 자차 쓰고 자부담 50만원은 bmw에서 지원해준다니 그거받는다 즉 당장 돈은 한푼도 안들어 가지만 매년 할증 30만원 가량 3년 붙는다. 덤으로 사고이력 남는다

 

어떤게 나을까요

센타에서는 제가 긁은 범퍼 부위 뒷쪽으로 네모난 레이저 센서가 있어 교체를 안하면 도장 두께로 인해 센서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무조건 교환 하자는데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의견좀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