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 중 뒤에서 쏘면서 오는 차량이 보였는데 실선이라 차선 변경을 못하고 다리 구간을 지나길 기다린 후

 

 

차선 변경을 했습니다. 위장막을 씌운 임시번호판 차량이더군요. 그러려니하고 계속 주행했는데 똑같은 차량 한대가 또

 

 

 

엄청난 속도로 지나가더군요. 테스트를 참 ㅈㄹ맞게 하는구나 했죠

 

 

 

그러고 화장실을 가야겠어서 휴게소로 들어갔는데.

 

 

 

그 위장막 차량 2대가 나란히 주차되어 있네요, ~ 남쪽 지방이라 위장막 차량은 구경할 일이 없는데

 

 

 

신기하기도 해서 구경좀 해볼까 했는데, 2대 모두 조수석에 여성분이 앉아있네요;;;;;

 

 

 

운전자는 남성이고 화장실 쪽으로 걸어가는 중이었고요.

 

 

 

우왕 신기하당 하고 말았는데 방금 막 위의 일들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블박메모리를 빼와서

 

 

 

영상을 봤습니다. 뒷면은 CLE 같아보였는데, 앞면을 보니 페라리 푸로산게 인것 같네요.

 

 

 

그런데 이 2대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를 했네요;;;;

 

 

 

임시번호판에 휴게소라 신고할 사람은 없다는 생각에 주차 하지 않았을까 생각되는데

 

 

 

이게 한두번 있었던 일은 아닌거 같은 추측.......

 

 

 

목격했을 때 알아채서 신고했었어야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영상은 2개가 안올라가니 하나씩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