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전에서 조그맣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모든 자영업자들이 고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가 최근에 너무 어이없는 일을 경험하여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가게에서 하루일당으로 일하셨던 이모님이 부당한 거액의 합의금을 요구하여 소송중에 있는데,

소문에 의하면 이 이모님께서 을의 지위를 이용하여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부당하게 합의금 및 산업재해처리를 요구하고 다닌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에 대전에서 자영업자분들 중에서 주방 및 홀 서빙을 하시는 이모님으로부터 '산재처리''합의금'등을 요구 받았던 유사한 경험 (특히,작년과 올해)이 있으신 분들은 제보 바랍니다.

을의 지위를 이용하여 선량한 자영업자를 협박하고 곤경에 빠뜨리는 행위가 근절되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이 더이상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도움 부탁드립니다.

 

꼬옥 연락부탁드립니다.

 

이메일 : bigman8745@gmail.com

 

 

 

전화 : 응 6471 팔사구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