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식 135,000km인데 엔진 조용하고 별 문제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1년에 1번씩 엔진오일 교체하고, 기아 오토큐에서 교체하라고 한 거 교체했더니 별 문제가 없네요. 다만 방지턱 넘을 때 삐꺽삐걱 소리나고(기아 오토큐에서는 안전에 문제 없으니 걍 타라고 하네요. 원인을 못 찾았습니다), 휀다쪽에 손바닥 크기로 껍데기가 까졌습니다;;;; 이정도면 차가 ' 나 좀 쉬게 해주라' 라고 말하고 있는걸까요?
2009년식 135,000km면 차 바꿔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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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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