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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이 좀 기네요 오늘은.

 

분향소에 들러서 잠시 조문하고 나왔습니다.

 

참 암울한 2024년이였네요.

 

올해부터만이라도 사고없고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