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부친은 일본의 명문 극우 대학을 한국1회 장학생으로 나온 찐 친일파 이다.

 

멍청한 광복 회장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지만,

윤석열 부자가 그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할때 조차도 윤석열 일가는 잔류 일본계 커뮤니티와의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며 일본의 호국 불교 조동종 의 한국내 거두와 가족 처럼 지내왔고

 

동해시 황사장 의 부친은 양평의 친일파 김건희 일가와 윤석열을 이어줘서 결혼을 주선한다.

 

윤과 김의 인연은 한국에 숨어 있던 일본의 호국 불교 조동종 사찰 대덕사를 매개로 한다.

 

 

-대한불교조동종(大韓佛敎曹洞宗)은 일본호국불교의 한 종파다.

 

1895년 명성황후 시해 사건에 조동종의 승려 다케다 한시가 깊이 관련되었으며 조선침략을 위한 러일전쟁과 청일전쟁에서 조동종 승려들이 일본 제국주의의 첨병역할을 하는 등, 조선침략 당시 해외포교라는 미명하에 오직 일본의 이익만을 위하고, 불교의 교리에 반하는 온갖 만행을 저질렀다.-

 

 

윤석열 일가와 가족처럼 지낸 동해의 황사장 일가는

양평의 조동종 대덕사를 소유 했었고 일본의 대표적 사교

남묘 호랑교 에도 깊은 관련이 있다.

 

이 남묘 호랑교의 분파중 하나에 건진이 있는 것이다.

 

남묘 호랑교의 한국 정치계 침투의 역사는 오래 되었는데

 

예전 역삼동에 있었던 10%  룸살롱 베스트 의 여사장도 이 남묘 호랑교의 신도 였으며

 

한나라당 국회의원들의 치부를 주로 수집하고

일본의 검은 돈을 연결 했다는 의혹도 있으며

심지어 남대문 근처 호텔, ㅁ약 조직에 관련한 얘기도 무성했다.

 

남묘 호랑교의 또 다른 분파이자 조동종에서 실제로 주술을 담당하는 일파 들은 주로 곤지암 부근에 다수 거주하고 있는데 매우 짙은 법복에 특이한 삿갓을 쓰고 일본식 염주를 사용한다.

오래전부터 한국학 연구소에 적을 둔 교수와도 인연이 깊다.

 

과거 을사 늑약 이전에도

일본군이 대한 제국의 신식 군대 교육을 위해 강화도에 진주 했을 무렵 일본의 조동종과 일련교는 함께 이땅에 들어와 온갖 사이한 사술로 고관들의 부인, 친족들에게 접근하여 일제의 첨병 역활을 했다.

 

남묘 호랑교의 상층부로 다가가면

일련교 즉 일련종과 만나게 되는데

과거 일제의 학살 사진에 등장하는 승려 법복에 뽀빠이 모자를 닮은 법모를 쓰고 있는 자들이 이들이다.

 

일련종은 주로 주술과 괴이한 사술로 인간의 영혼을 종속시키는 사법을 잘 다루는데

억울하게, 공포스럽게 죽은 사람의 영혼을 노예로 부려 목표로 하는 사람의 정신을 붕괴시키고 꼭두각시로 만드는 사술에 능하다.

 

그리고 이들과 일본 본토의 연결 고리는

김건희의 새 아버지라 불리는 김 모씨로

과거 통일교 간부 였으니 지금도 통일교 간부일 것이다.

 

세종호텔에서 노상원 전 정보 사령관과 만나 오랜 시간 계엄 계획을 기획한 정황이 있고 그 전에도 세종 호텔을 사무실 처럼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고 한다.

 

성추행으로 오리나 키우던 노 전 사령관을 끌어들여 윤석열과 연결 시켜준것이 그일 것이다.

 

통일교가 일본 극우와 아베 정권을 오랫동안 후원해온 사실은

아베 저격 사건으로 드러난 바 있다.

 

어쩌면 통일교 자체가 일제의 또다른 꼭두각시 종교단체일수도 있지않을까?

 

윤석열이 검사로 있던 당시

일본의 야쿠자 출신 기업인들이 대거 한국에 상륙하면서

친일 계 한국 조폭들이 조폭 세계를 평정한바 있는데

이들은 일본의 각 구미들의 연합 세력이며 일본 극우 정치인의 후원으로 움직이는데 단순한 조폭 수준은 아니다.

 

일본 스미토모 은행도 이들 소유이며

하이야트 체인, 라마다 체인은 물론이고 미국 금융사도 소유하고 있다.

 

그들중 일부 조직은 스타 그룹 이라는 별칭을 사용하기도 한다.

 

국내 전남 조직들도 이들의 지원을 받는 역삼동 대부업 업체 관련 조직만 남고 모두 윤석열의 지휘로 괴멸 했으며

 

이들 일본 조직이 용병으로 삼은 수원 조폭들은

전국 mz 연합 이라는 애들을 배후에서 조종하며 동남아 온라인 카지노 사업을 알려줬다.

 

또한 백 경정 사건처럼 근래 부쩍 늘은 ㅁ약 조직들의 준동도 윤석열이 검찰 실세로 있는 동안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 났다.

 

이런 ㅁ약 조직들은 원래 인천에 본부를 둔 남묘 호랑교 조직이 근본으로 지금도 유력한 용의자 이다.

 

마지막으로 전할 말은,

 

검사들을 믿지 말라.

경찰 간부들도 일본계 또는 매국노 들이 있다.

경우회 간부를 조심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