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은 기필코 패죽여야겠다.

 

그것이 내 이웃을 위함이라.

 

 

 

절대로 최고포청천 고용해줄수가 없다. 그러한 권한이 없다.

내가 수차례 살펴보았노라 사유하였노라 할수 없노라.

 

 

해적들의 인내심은 이미 끝났다. 반최고규칙을 서슴없이 저지르겠다고 겁박을 하고 있노라.

규칙주의에 반하겠단게 아니던가?

 

 

그리 해보거라. 내가 바라던 바이니께. 맘껏 해보거라. 

너희 스스로 선택들 하는것이다. 알겄느냐?

 

너희가 자유의지로써 선택들 하는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