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탈북자 새끼 중에 배신자가 있는 것 같다.
이새끼들은 10중 8, 9는 북한에서 중죄를 저지르고 사형이 두려워 중국으로 탈출한 새끼들을 남한정부가 인도주의단체를 위장해서 접촉해서 정치적 목적으로 데려온 것으로 남한에 도착하면 자유를 찾아 북한을 탈출한 탈북자로 위장해서 각종 지원책을 주며 활용한다.
어차피 북에가면 잡혀서 뒤지고 중국에서도 잡히면 북으로 송환되기 때문에 이것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문제가 발생해도 가족이나 인척, 근거지 기록 등이 없기 때문에 폐기가 용이하다.
이들의 주요활용처는 남북갈등을 부추겨 전쟁의 위기감을 높여서 보수세력이 정권을 유지하는 것으로 주로 북한으로 삐라 날리기, 인터넷 여론조작, 반북선전선동이다. 이들 중 몇몇은 정보사의 블랙요원으로 지원을 받는데 하달 받은 명령을 수행하지 않아서 이번 윤석열이의 쿠테타 실패에 큰 영향을 끼친 거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