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150원 쯤에 예금은 전부 달러로 바꿨는데 지금 1457원이네...
내 게시글을 쭉 봐온 사람들은 알다시피 나는 4천짜리 전세 살면서 나머지 자산은 전부 예금인데 이게 당시 38억 2천만원, 현재 49억 7천만원.
이 때도 달러가 비싸다고 1200원 되면 나라망한다고 떠든 놈들이 있었고 아파트나 건물에 투자하라고 꼬시는 투자회사의 임원들도 많았음.
그런 사기꾼 새끼들의 말을 어떻게 믿냐?
당연히 나보다 경제지식이 없으니 내맘대로 했지.
결국 아낌 없이 돈을 쓰는데 재산이 늘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1400원을 뉴 노말이라고 씨부리는거 보니까 이거 1500원은 그냥 넘고 1700원도 갈 수 있다.
1700원에 모두 원화로 다시 환전.
문제는 다쓰기 전에 늙어서 죽을듯. 30년 사회경제를 하면서 애들도 좀 가르쳤다고하니까 여기 2찍 개돼지 새끼들이 인증해라 어쩌라 ...그런건 임마 사기꾼들이 나한테 투자하면 돈벌어줄께 하면서 사기칠때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하는 거고..나는 그럴생각도 전혀 없고 돈이 아쉬운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학자니까 개돼지새끼들 짖는것은 신경안쓰지.
그런데 내말 듣고 달러 가지고 있는 사람 있냐? 축하한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