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최근 강력한 신호를 보내고 있다.야권이 집권할시 위험함을 얘기했고,대북 송금도 얘기함.

 

또한 한덕수 총리 탄핵에 대해서도 말함.

 

지난 21일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VOA)’는 리처드 롤리스 전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안보 부차관 및 마이클 오핸런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과의 대담을 진행했다.

‘야당은 한덕수 총리도 탄핵하겠다고 위협하고 있지만, 미국은 한덕수 권한대행 정부에 강력한 지지를 표명하고 있다. 미국의 이런 강력한 지지 표명이 야당의 다음 행보에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롤리스 전 부차관은 “미국이 보기에 야당의 움직임은 전적으로 자기 이익만을 위해서 탄핵 절차를 가능한 한 서둘러 시간을 단축하려는 것같이 보인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