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해마다 생각 날 때는 신년 운세도 보고,
좋은건 잊어버리고 조심하라는것만 신경 쓰려고 하고,
사주 팔자가 어느정도 인생의 방향에는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토속신앙이 불교와 연관이 있으면서도
옛부터 내려오는 토테니즘? 뭐 그러면서도 일제시대 때 어느정도는 변질된거같기도 합니다.
자세한 부분은 저도 잘 모르니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진짜로 존재한다면,
우리나라 천지신명,각종 뭐 기세 좋은 산의 산신령님들은
이 사태를 왜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지 의문이 드네요.
우리나라 지켜주고 계시는 신령형님들아
아 쫌!!!!!!!!!
제에발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