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사고 희생자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부디 영면하십시오.
매도 맞아본 놈이, 때려본 놈이 잘 때린다고 검찰은 이짓 저짓 다 겪어 봤으니 공수처를 보며 얼마나 비웃고 자기들 도장 찍을 순간을 편하게 기다리고 있을까? 경찰도 견찰이란 소리듣고 군대는 명령 안하면 멍청이나 다름 없고....
그나마 민주당 의원들이 발로 뛰긴하는데 중공군 인해전술처럼 기래기들이 목덜미 쪼아대고 있으니 높이 날지 못하고....
그사이 내란당은 승냥이짓으로 온갖 감언이설로 천하 역적들 모아 역전하려고 재내란중이고....
이게다 평생 목줄에 묶여 살아온 개 마냥 줄 풀어주면 지가 다시 줄묵는게 공직자 마인드로 각인되 보인다.
뭣하나 시원한 구석이 없어서 하루하루가 속이 답답한게 나만 그런가?
난세에 영웅 나는게 아니라 역적이 더 설치니 피아식별은 확실하지만 역적을 후려 갈겨줄 리더가 너무 절실하다. 적의 끝판 대장 하듯이 우리편 대장도 화려한 짖밟기로 복수해주길 기원한다.
모든 것이 평온했던 그날이 아름다웠다. 꿈꿔본다.
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