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둔덕에만 집중 파고 들었는데 이제야 조금 그림이 그려진다.언론은 계속해서 다른 내용으로 혼란을 주었지만 가장 신빙성 있는 내용으로 정리를 해 보았다.

 

1.둔덕이 흙더미 위에 상판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많지만 틀렸다.개항때부터이다 아니다로 시끄러웠는데 결과는 콘크리트 기둥이었음.즉 기둥 19개인가? 정확한 숫자는 모르겠고, 하여튼 콘크리트 기둥 위에 안테나를 꽂은 거임.

 

2.상판은 2023년에 시작했다.이것으로 말들이 많은데 2020 년에 계획된 것이고 2021년에 구체적인 설계가 나옴.

3.부러지기 쉬운 것으로 세워야 한다는 것은 안테나에만 속하는 것이라고 발표. 흙으로 메꾸고 안테나만 나오게 한 것도 이런 이유인듯.

4.미국에서 온 조사단은 300미터 뒤에 설치하는 게 국제 규격이라고 하는데 이건 조금 더 조사해야 할 부분이다.왜? 언론을 모두 믿을 수 없으니.

 

결론:콘크리트 기둥은 개항초기 부터이고 더 튼튼한 상판을 결정한 건 2020년에서 2021년임.

상판공사가 끝난 것은 2024 년.

 

이제 기본적인 것은 이해했을 것이다.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