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김영삼 김대중 같이  진짜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정치인도 없고 그만한 그릇도 없다.

어쩌면 2025년은 대한민국 6.25 이후 가장 큰 시련에 부딪히는

해가 될것  같다.

국민들간에 감정의 골이 너무 깊다.

내전 안나면 다행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