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직접 볼수 없어서 그렇긴 하지만 아마도 이랬을거 같아요

 

서로 배치기 하면서 어? 어?  너 내몸에 손대지 마라, 손대지 마

손대면 현행범으로 체포한다.

 

나 손 안댔는데?  내가 언제 ?

 

서로 그렇게 실랑이 하면서 배치기만 하다가 시간 다 보내고

퇴근함

 

즉 우리가 밖에서 생각하는 그런 긴장감 같은건 전혀 없고

주둥이로 법,법  찿으면서 말싸움만 하다 끝낸거임

 

어떻게 보면 그렇게 한것이 잘한것임, 물리적 충돌이 제발 발생하기를 학수고대하는 어떤 세력이 분명 있을테니까

특히 최상목이는 그것을 이유로 집행 저지 경찰력을 관저에 투입할것이다.

미끼를 서로 물기만을 기다리고 있을것이다 하이애나처럼....

이것이 공수처가 최상목이 입장정리를 요청하는 이유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