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생각이 바뀜.

 

말이 안되는 데이터가 과학적 근거로 나옴

 

민주당의 주장은 자기들은 사전 투표 선거를 좋아하고

많이 투표한다고 주장했고 그래서 대수의 법칙이 무너진 데이터가 나온다고 카더라로만 말하지만 그 또한 표본 수가 적을 때나 해당하고

당시 국힘에서도 사전투표를 독려했었음. 한동훈이나 기타 국힘관련 인물도 많고

 

무엇보다도 정치인 말대로만 따르지 않는 국민들은 각자 생각대로 투표를 함.

사전투표 하고 투표당일은 하루 공휴일처럼 지내려는 사람들이 많았음. 

 

표본수가 대한민국 전체라고 하면,  대수의 법칙이 지켜져야 함.

 

부정선거가 없다고 주장하려면 오히려

 

1) 그렇다면 20대 총산까진 사전투표는 대수의 법칙이 왜 지켜졌는가?

 

2) 전국적으로 좌파 우파지역 전역적으로 과학적 대수의 법칙이 수십군데에서 깨진 이유를 설명이 필요함.

 3) 특정 정치인 독려에 오차범위 감안하더라도 2~3%차이면 인정. 하지만 전국적 10~13% 고르게 법칙이 무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