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의 것들을 쳐물어봐???
나는 그 소중한시간에 내가 마을주민들을 무엇을 할수 잇는지를 밝히기 위하여
상대에게 질문을 유도한뒤 내 소개를 하는 시간을 할애하겠다.
ㅗ같은새킈 역량이 그런 역량따위가 감히 총사령관을 꿈꿔?
이건 험담질이나 같이 쳐하고..쉬발련이. 그래서 특별히 어제 알려주었는데도 지혼자만 별것도 아닌것로
지혼자만 험담질하고 자빠졌고.
아..........................................................참나.................................................아...............................
사인이 오른쪽에 하는게 맞네 왼쪽에 맞네 그거가지고 따지고 드는 개새킈들 보는거 같네.
모자에 망사가 달린게 맞네 틀리네 그지랄하는룐들 보는거 같애.
보루도 마찬가지여 저 쉬발련이. 저새킈도 똥춘기 쫓아냈을때 별 되도않는 ㅗ같은걸로 쫓아내서...
아...쉬발 밥이라도 같이 먹어라 해도 생까고 와...너희둘은 쉬발련들아...그냥 그릇자체가 속나 속좁은새킈들이여.
총사령관감이 아니였고 총사령관을 해서는 아니될 놈들인거라.
총사령관감이라고?? 총사령관이 쉬발련이 개짓거리를 해?? 그것도 그짝에서 전혀 경험도 없는 개새킈 주제가??
카이사르는 무려 10년을 무려 10년 로마국방위 확립을 위하여 군단 시민전우들을 이끌고 단 한번도 지지않고
싸워 이긴사람이여. 그냥 싸운정도가 아니고 자신들의 전우들 희생을 극소화 시키며 이긴자라고. 잉?
어떻해서든 군단병들 생존을 최우선하면서 승리를 가져온 사람이라고.
그러니 군단이.......목숨걸고 카이사르를 따르게 되는거라.
너는 몬데 쉬발련아...ㅗ같은련아..니가 몬데 개새킈야. 그래서 쉬발련이 지가 타고 있는 배에다가 폭탄이나
쳐던지고 폭침당할게 마땅할진데 실컷 양명 명헌이 지켜주었더니 시발 개같은새킈가 엿을 바로 바꿔쳐먹고
그리 도읍장전 오픈이야말로 최대최고의 보험이라고 그리 친절하게 쉬발련 니 눈치까지 보면서 니가 결국
최대 수혜자다 얘길 해줘도 쉬발련 안열리고..
모시라? 거북이?? 야이쉬발련아. 너는 그릇자체가 아니되는녀석인거라. 니가 쉬발련아 너따위가 몬데??
엉? 니가 몬데 마을주민들 마음은 살펴보지 않고 니멋대로 계속 쳐할려고 하는거냐?
아.......................................................................................나였으면 서생유씨 밀어줬겠다 개새킈야. ㅗ같은새킈가..
에라이 쉬발련아. 꺼져 쉬발새킈야 꺼져수비ㅏㄹ련아. 꺼져 당장 내글에서 쉬바로같은버러지같은새킈야..
너는 최고의 친구 의를 계속 쉬발련안으ㅜㄴㅇ타ㅣ로ㅓㅜㅎㄷ나ㅣㅓ ㅗㄱㄷㄹ이ㅗ가틍ㄴㅇ버러지가틍ㄴ새킈야..
너는 쉬발련아....너는 일단 각오하고 있어 쉬발ㅗ버러지새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