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때 무러바떤 내용정도믄

다 소명했으니께

개안타...

이래 생각하믄서

대선 판에 드러올라구 하는거 가떤디...

 

이미 늘공 출신들이 

조래 해따가 멘봉온 케이스들...

그거이 대부분 

상대쪽 후보 검증팀과 미디어팀이

적당한 걸 발굴하구 터트리는 수준이

청문회하고는 아예 차원이 다른 문제츠름 

보이던디 말이쥬...

 

머 진짜루 흠결이 읍써가 

자신감이 있을수도 이꾸...

누구츠름 맹글어가 담글라구 하는거뚜

있을수 있것지만...

과연 이번에두 그런 판떼기일지

그거이 관전포인트 가뜨라구유...

 

덧)

이미 후보 검증에 대해

전 법무부장관 청문회와 

그 이후 이루어져떤 

가족과 주변에 대한 

일련의 일들이 있으니께

딱 그정도 수준으로만 함 어떨까 싶은

생각두 들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