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시블과 어텐티카는 아벤타도르의 플랫폼을 베이스로 생산된 마지막 모델입니다.
각각 단 1대씩만 생산된 원오프 모델이며, 두 차량의 차이점은 각각 쿠페/로드스터라는 점과 리어윙 디자인에 차이가 있다는 것 정도입니다.
디자인적으로 보면 세부 디자인들은 지금까지의 람보르기니의 여러 모델들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입니다.
파워트레인은 아벤타도르 울티매의 것과 동일하며, 올해 상반기 공개될 아벤타도르의 후속과는 무관한 별개의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