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아파트 집에 전기차 충전소에 주차하려고 하는데 아파트 정문 바리게이트 중앙에서 저를 추월하려던 탑차놈이 주차를 못하게 차량 뒷 꽁무니에 바짝 붙이더군요 첨엔 요놈이 택배찬가 급해서 그런가 했네요 근데 10초이상 지나고 꿈쩍을 안하더군요 차량 창문을 열고 주차할꺼니까 차 빼주세요 했더니 되려 저보고 차를 빼라고하더군요 기가차서 누가 먼저 왔는데 차를 빼라고하냐 라고 했더니 자기가 먼저와서 전기차탑차를 주차했고 잠깐 나간 사이에 내가온거라서 자기가 차량을 주차해야한다는 개소리 시전. 진짜 오함마로 뒷통수 맞는 개소리에 욕한바가지 퍼 부었더니 나이어린 놈이 어쩌고 저쩌고 ㅋㅋ 참고로 제나이 윤짜장 나이로 48살입니다 계속 병신 윤서결같은놈이 우기기 시전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버팅기니 아파트 경비원님께 도움요청을 하러 가서 같이 사건현장으로 왔는데 잡놈이 그자리에 주차를 떡하니 했더군요 상황설명을 경비원께 했는데 이건 또 두분다 맞는말이다라는 겁니다 ㅋㅋㅋ 정말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느낌이 나더군요 서로 잘 얘기해서 알아서 해라는 건데 정말 상식밖에 일들이 다반사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충전하다 5분 비웠으니 아직도 내가 차를 주차하는게 맞다라는 개소리 논리를 펼치니 정말 어안이 벙벙했네요 탑차놈 마트 사장에 벤츠끌고다니고 라이온스 회장까지 한놈이라는걸 제가 알아차리고 탑차놈한테 라이온스고 니 마트사장하는거 안다 이러니 좀 지나서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 개소리시전 그러더니 제가 장기렌트를 해서 타고 다니는데 입주민 차량이 맞는지 경비원께 묻는겁니다 그러더니 하는말이 방문차량은 입주민이 다 주차한후에 주차할수 있다며 짖꺼리더군요 장기렌트카라 입주민 등록은 했지만 트집 잡을수 있는건 잡아보려고 애쓰더군요 한참을 실랑이를 벌이다 제가 상식이하의 탑차놈이 제가하는 말에 꼬투릴잡으며 기분나쁘니 상식애긴 하지 말라며 차를 빼더군요 중요한건 사과도 하지 않고 갑디다. 메리크리스마스인데 힝 열받네요
윤서결같은 놈이 우리아파트에
(2)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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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린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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