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윤석열은 재활용이 안되는 수준으로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사회에서도 쓸모 없다는 의견입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무엇 하나 제대로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으로 결론이 나 있는 상태에서 윤석열만 쳐다보고 있는 국민의힘 아니 내란 수괴에게 힘이 돼 주려는 내란의힘은 나라와 국민 보다는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에만 정신이 팔려 있어 보입니다.


우리 정말 이러다가 다 죽습니다. 미친듯이 올라간 환율은 떨어질줄 모릅니다.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대외 신임도도 낮아지고 있고 경제는 전반적으로 곤두박질 쳐대고 있습니다. 장기불황으로 가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망가지는 것의 시작을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열었고 현재 최악의 상황까지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만들어 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빨리 벗어나려면 가장 위험한 위험요소를 제거를 해야 합니다. 윤석열이 그 첫번째고 국민의힘이 두 번째가 될 것입니다. 


임계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임계점에 도달하기 전에 보강을 하거나 보완을 해야 부러져서 영원히 망가지지 않습니다. 지금이 임계점으로 보입니다. 여기서 더 추락하게 되면 정말 많은 것을 잃게 되고 상황은 더 나빠질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위기상황에 놓여있습니다. 많이 불안하고 힘겨운 상황입니다. 우리는 나라를 살리고 경제를 살리려고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데 자신들의 기득권만 지키려고 힘겹게 싸우는 것들이 있습니다. 정말 이 시기를 빨리 종결짓고 탄력 받아서 올라가지 않으면 늪에 빠진 것처럼 헤어나오기 힘들어집니다. 나중에 그 누가 집권을 하더라도 여기서 벗어나려고 버둥거리다가 끝날 겁니다. 


1. 윤석열 탄핵 및 처벌

2. 윤석열 주변 내란 부역자들 처벌

3. 김건희 특검 및 처벌

4. 국민의힘 정당해산

5. 4년 중임제 개헌

6. 국민소환제 도입


이것들을 아주 빠르게 내년 1/4분기 안에 처리를 해주고 2/4분기부터 회복과 재도약을 해야 합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장기적으로 나라가 어려워 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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