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상황에도 이런 행동은 믿을 수 없다. 

 

법적으로 문제없이 국회를 통과한 임명안을 

합의가 없어서 못한다? 

스스로 법을 위반해서라도 막겠다? 

 

혹시 오늘 내일 뭔가 터진다는 신호인가? 

김용현의 메세지가 아니라 한덕수 메세지였나? 

 

ㅆㅂ 무섭다. 

오늘 내일 왠만하면 집에 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