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문통 때 환율 1200원 돌파 당시 좃선 기사
올해, 1400원 돌파 당시 좃선 기사
윤석열의 개같은 짓거리에 동조하는 것들의 논리
비대한 행정부가 자신의 목숨까지 앗아갈 뻔 했던 아찔한 상황 속에서도
민주당은 목숨을 내놓고 이에 맞서서 끝까지 싸워 왔는데 도대체 뭔 양비론을 갖다대?
양비론 펼치는 개새끼들도 다 똑같은 씨벌년들임
주변에 양비론 펼치는 새끼 아가리 찢는다
(2) 이미지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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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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