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재판관 임명과 관련해서 여야 합의를 요청했고 여야가 합의하지 않아 임명하지 않았다

 

요 며칠 하도 어수선했던지라 혹시 잊으신분들 계실지 몰르겠지만 이미 여야가 합의해서 여당 1명, 야당 2명 총 3명을 국회추천 하기로 합의했음

 

과거 여당 2, 야당 1의 선례도 있었지만 의석수 비례로 추경호 원내가 합의하여 결정된 사항임

 

자신이 새롭게 권한대행이 되었으니 이미 합의한것을 또 합의하라는 건지? 핑계도 참 볼품없고 간사함

 

어제 신호를 받았다고 왜? 말을 못해?

 

비상계엄을 사전에 총리에게 보고 했다고 기자회견 형식으로 재판관 임명하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김용현이 협박 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