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덕수

- 국회 청문회에서 헌법 1조 1항조차 모르는 자로 판명되었다.

- 맹성규 의원이 총리에게 묻는다. "독도는 우리땅입니까?"

   한덕수는 대답한다. "절대 아닙니다."   다들 정적이 흘렀다.

- 서울 택시비가 한 천원쯤 되지 않나?  다들 헛웃음이 터졌다.

-  에너지 예산으로 골프치고 연회를 즐겼다.

-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에 "돌덩이들 치~워."

-  응급실 뺑뺑이는 악의적 가짜 뉴스이다.

-  비상계엄 몰랐을리 없고 김용현 이상 주범이다.


2. 안철수

- 윤석열은 자격이 없다.

  1년만 지나면 윤석열 찍은 손가락을 자르고 싶을거다.


3. 권성동

- 나같으면 차라리 혀 깨물고 죽지....

- 이태원 유가족들이 세월호같은 길을 가면 안된다.

- 비상계엄 공범 의혹

- 공무원 및 국영기업 꽃기 논란


4. 이준석

- 양머리 걸고 뒤에선 개고기를 팔았다.

- 섹스톤과 불법 농지 의혹

- 윤석열 보증서는 어찌 책임질까?


5. 이낙연

- 지금 이순간 민주당 대표가 이낙연이었다면?

- 엄중하기만 랬던 시절은 지나갔고 제발 꺼지길....


10사람 하려 했는데 길어져서 나머지 5인은 2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