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달전?일이년전부터 느끼고 알아채고

수정하는 현상인데

보배 유게 제목글중 끌리는 글을 클릭하고

들어가 쫌 보기 시작하다가 어?

이거  이상한데?

생각이 들고 작성자를 뒤늦게 보면

이웃과 어쩌구저쩌구 글임.

기분  좆까치 바로 빠져나오는게 수도 업슴.

 

혼자 생각하기를

제목만 나의 정신세계와 일치하던지 혹은

이웃과함께 의 게시글제목이

지극히 심리전 분석에 의한 불특정 다수에 대한  작전일수 있다

판단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