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가 관제사 음성 통신 내용을 아직도 오픈 안하고 있는것도 콘크리트 둔덕 보강도 제 식구 감싸기로 자꾸 시간끌면서 빠져나갈 구멍 찾고 있는듯 보입니다 먼저 관제사부터 기자회견해서 유족과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일문일답해서라도 의문사항을 들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