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혐오하지맙시다.그들이 있어야 나라가 돌아가고
우리의 일자리가 있습니다.
특히 가난한 시절을 보낸 정치인들 특징이 부자들을 혐오하더라고요. 부자 못잡아먹어서 안달하고 해봐야
나중에 더 ㅈ 됍니다.
그들이 떠나면 누가세금냅니까?
월급쟁이세금으로 나라 운영할수 있습니까?
정치인들 보면 정치를 자기의 출세길로 생각하는데
그런사람 정치인 뽑으면 안돼요.그런사람 나라세금 다해쳐먹습니다. 국회의원도 지능도 있어야 하고 전과도 없어야 하고 지도자로써 자격이있어야 하는데.
뭐 개나소나 목소리나 ㅈㄴ 게 크고
말하는거 보면 무식함이 철철 흐르고...
부자들 혐오하고 씨바 나라가 요모양 요꼬라지가
국민의 현시점이지뭐